4월8일~10일
사전투표를 하고 가볍고 즐거운마음으로
두번째 안동여행을 친구들과 하였습니다.
우선 안동관광택시를 이용하여 운전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남석주 기사님과 함께한 3일간의 여정은
물소리,새소리와 꽃비를 맞으며...
시간 공간을 뛰어넘어 가슴으로 느끼고 눈으로
행복감을 만끽하였습니다
특히 무심히 보고지니치기 쉬운 곳을 자세한 설명으로 우리의 값진 전통 문화에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