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21일에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안동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아쉬움도 있었지만 박준영 기사님께서 안전하고 편하게 운전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 안동의 친절함까지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안동 여행을 온다면 기사님을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20일~21일에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안동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아쉬움도 있었지만 박준영 기사님께서 안전하고 편하게 운전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 안동의 친절함까지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안동 여행을 온다면 기사님을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