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동 여행에서 택시 투어를 통해 하회마을과 부용대 그리고 병산서원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이동하는 내내 안동에 대한 기사님의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장소를 옮겨주는 것을 넘어, 방문하는 곳마다 관련된 역사적 지식과 이야기들을 차분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여행이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정을 통해 안동이라는 도시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인구 규모나 도시 크기로 판단할 수 없는 넓은 기운과, 곳곳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역사적 유물의 깊이를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동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겨주신 남석주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한 안동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시간이 머지않은 미래이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