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충 기사님과 함께 8월 13.14 이틀간 여행을 한 부부입니다.
별다른 준비도 없이 너무 급하게 잡은 여행 일정이라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저희의 여행 기호에 따라 일정도 세심하게 조정해 주시고 가는 여행지마다 재미있는 해설도 같이 곁들여 주심은 물론 어찌나 사진도 정성껏 예쁘게 찍어주시는지 제가 처음에 계획한 여행보다 더 알차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매번 신랑과 둘이 가는 여행이다 보니 독사진만 수두룩했는데 덕분에 이번엔 둘이 찍은 예쁜 사진들이 넘쳐나네요.:)
다음에 안동에 다시 갈 일이 생기면 그때도 우영충 기사님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