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등으로 기차를 아직 못타본 딸을 위해 급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안동기차역 도착하자마자 아버지같은 기사님 환하게 인사해 주시고 앞에계셔서 참 좋았습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안동 다시와보고싶습니다.
맛집도 추천해 주셔서 안동 대표음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족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지역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은 추억됩니다.
귀한 인연이었습니다.
꽃피는 계절에 꼬옥 다시 오겠습니다.
우리 우영충기사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