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서 조금 걱정했는데 낙강물길공원에 얼어버린 폭포와 그 고요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밤에 반짝반짝 예쁜 조명들이 빛나는 월영교도 길 따라 걸으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코스도 경험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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